![[넥슨 카트라이더] 펜타제닉스 유창현 "퍼펙트 승리 예상하지 못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12018345963208_20180120185616dgame_1.jpg&nmt=27)
펜타제닉스는 2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개막전에서 오즈아옥스틱을 상대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며 승리했다.
Q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퍼펙트를 할 줄은 솔직히 몰랐다. 아이템전은 확신했지만 스피드전은 불안한 것이 있었는데 오늘 경기는 완벽했던 것 같다.
Q 스피드전에 왜 자신이 없었나.
Q 스피드전에서 어떤 포지션인가.
A 우리 팀은 (김)승태형이 첫번째 러너고 나는 두 번째 러너다. 아무래도 부담감은 덜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Q 유창현 영입이 펜타제닉스를 사기팀으로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A 나는 모르겠다(웃음). 개인적으로는 (박)천원이형이 있을 때가 더 강하다고 생각했다. 스피드전은 강해졌을지 몰라도 아이템전은 조금 불안해졌다. 오늘은 상대가 못해서 퍼펙트한 경기가 나온 것 같다.
Q 새로 합류해 압박감이 있을 것 같은데.
A 나 혼자 눈치가 보인다(웃음). 형들은 뭐라하지 않는데 새롭게 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강하다.
Q 이번 시즌 목표가 있나.
A 이번 시즌에는 개인전 우승을 해보고 싶다. 항상 4명 안에는 들었는데 결승에 가보지 못해 너무나 아쉬움이 크다.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
Q 개인전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가 있다면.
A 이재혁이 가장 무섭다. 예전에 같은 팀이었을 때 옆에서 봤는데 정말 잘한다. 경험만 쌓으면 정말 잘할 것 같아서 경계된다. 박인수 선수도 무섭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팀전은 결승까지는 쉽게 갈 것 같으니 이번 시즌에는 개인전을 많이 연습하고 싶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