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bbq '템트' 강명구 "누군가가 순간이동으로 넘어가라고 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12819054648379_20180128192918dgame_1.jpg&nmt=27)
bbq 올리버스의 미드 라이너 '템트' 강명구가 2세트에서 드라마틱한 빈집 털이를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동료들의 조언이라고 꼽았다.
1, 2세트 모두 MVP를 수상한 강명구는 "1세트에서는 우리가 무난하게 압박했기 때문에 이길 줄 알았지만 2세트에서는 이기고 있다가 밀렸기 때문에 더 드라마틱했다"라면서 "2세트에서 이긴 것이 더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이로 두 세트 모두 MVP를 수상했기에 챔피언에 대한 평가를 묻자 강명구는 "유리할 때에는 정말 좋은데 불리할 때에는 뒤집을 각이 잘 보이지 않는다"라면서 "완벽한 챔피언이라고는 볼 수 없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유럽파인 김강윤과 이동근이 합류한 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두 선수 모두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플레이를 좋아해서 우리도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고 팀 컬러가 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