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킹존 '칸' 김동하 "리븐은 준비된 카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13118581786628_20180131190327dgame_1.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리븐을 꺼낸 이유를 밝혔다.
김동하는 "1세트에서 쿼드라킬을 달성한 뒤 펜타킬로 이어가지 못하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2세트에서 준비된 카드인 리븐으로 펜타킬을 만들어내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라면서 "팀이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동하와의 일문일답.
A 상암에서 경기를 하면 경기가 길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강남에서 경기할 때처럼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 앞으로 상암에서 일곱 경기를 연속해서 소화하는데 경기 시간 단축에 기여하겠다.
Q 최근에 '침대 메타'가 유행하고 있는데 킹존의 경기 시간은 엄청나게 짧다. 이유가 있다면.
A 우리는 경기가 길어지는데 있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챔피언을 쓰지 않는다. 밴픽 과정부터 스피디하게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Q 1세트에서 갱플랭크를 골랐다.
A 어떤 챔피언을 꺼내도 이길 자신이 있다. 상대가 리븐을 했어도 나는 자신이 있었다.
Q 펜타킬이 아쉽지는 않은가.
Q 2세트에서 리븐을 가져갔다. 이유가 있는 선택이었나.
A 솔로 랭크에서 리븐으로 플레이하는 장인들의 랭크가 무척이나 높더라. 그래서 코칭 스태프와 의논해서 사용하게 됐다. 상황 봐서 고른다면 리븐도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과한 자신감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Q 락스에게 조이를 내준 이유는.
A 곽보성의 자신감이 엄청나다. 조이를 내주고도 이길 수 있다고 하더라.
Q 2세트에서 펜타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A 랭크 게임에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 펜타킬을 대회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들에게 고맙다. 쿼드라킬이 떴을 때 나에게 킬을 만들 기회를 양보해줬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 팀의 기세가 좋아서 주위에서 목표나 각오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팀 분위기를 위해서 나는 최대한 말을 아끼겠다. 내 몫만 열심히 하겠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