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스프링 1라운드 3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4연패를 당했다.
SK텔레콤이 롤챔스에서 4연패를 당한 것은 2017년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초반에 삼성 갤럭시(현 KSV), 아프리카 프릭스, 진에어 그린윙스, 롱주 게이밍(현 킹존 드래곤X)에게 연달아 패한 7월20일 이후 불과 5개월 여만이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SK텔레콤이 2016년 재창단한 MVP에게 롤챔스에서 처음으로 패하면서 4연패를 이어갔다는 사실이다. MVP는 2016년 서머부터 롤챔스에 올라왔고 SK텔레콤과 여섯 번 대결하는 과정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1세트에 완승을 거둔 MVP는 3세트에서도 시종일관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가면서 한 번도 최종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SK텔레콤을 무너뜨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