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킹존 '칸' 김동하 "내 실력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0319003972175_20180203190947dgame_1.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다.
김동하는 "개막전 패배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더 많은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현재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경기력, 더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킹존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여섯 세트에서 모두 다른 챔피언을 가져갔던 것은 의도한 부분은 아니라고 말한 김동하는 "상대가 고르는 챔피언에 맞춰 뽑다 보니 그런 결과가 나왔고 내가 보여줄 카드는 더 많이 남기에 더 넓은 챔피언 폭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팀이 5연승을 이어가고 있는데 개막전인 KSV와의 대결에서 나오지 못한 점이 아쉽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김동하는 "내가 잘못해서 징계를 받았기에 당연히 나올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나왔더라도 질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면서 "이프(IF)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가정을 하기 시작하면 수백가지가 나올 수 있기에 '어땠다면'이라는 말보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 들어오면서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우리 팀이 잘하려면 일단 개개인이 자기몫을 잘해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더 완벽해져야 한다"라면서 "내 실수를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고 지금보다 차분하게 하나씩 풀어가는 법을 몸에 익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