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매시브는 4일(한국 시간) 열린 터키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윈터 3주차에서 난적 페네르바체에게 역전승을 거두면서 8전 전승을 기록,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19분에 중앙에서 벌어진 5대5 싸움에서도 슈퍼매시브는 치고 빠지는 페네르바체의 움직임에 과하게 밀고 들어갔다가 4명이 더 잡히면서 킬 스코어 2대7까지 벌어졌다.
슈퍼매시브는 페네르바체가 내셔 남작을 두드릴 때 역공을 펼치면서 추격했다. 누누와 레오나를 잡아낸 페네르바체가 22분에 내셔 남작을 공격하자 이창석의 조이가 폭발적인 화력을 퍼부으면서 3명을 잡아냈다. 29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다시 싸움을 건 슈퍼매시브는 페네르바체의 세주아니와 탈리야, 자야를 끊어냈고 내셔 남작도 챙겼다. 중앙 지역을 압박하던 슈퍼매시브는 이창석의 조이가 트리플 킬을 가져가면서 억제기를 무너뜨렸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면서 역전승을 이뤄냈다.
터키 리그는 단판제로 진행되며 8개팀이 네 번의 풀리그를 치른다. 9주 동안 진행되며 한 팀당 28경기를 소화하기에 아직 순위를 예측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슈퍼매시브와 페네르바체, 로얄 밴디츠가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