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arlett' 사샤 호스틴이 한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는 테란 플레이어 'NoRegret' 제이크 엄플레비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IEM 평창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기세를 탄 사샤 호스틴은 "IEM 평창 대회를 통해 나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라면서 "GSL 16강을 앞두고 긴장을 많이 했지만 평창 대회 우승이 내 플레이를 더욱 견고하게 가져갈 수 있는 심리적인 원동력을 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승자전에서 이신형을 상대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승리한 원인을 묻자 호스틴은 "함께 생활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알려준 제이크 엄플레비 덕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호스틴은 "IEM 평창 대회 때 큰 도움을 줬고 GSL 조지명식에서도 강력한 선수들과 한 조에 들어갔지만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함께 구성해준 엄플레비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