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e스포츠에 따르면 에코 폭스 프로게임단을 소유하고 있는 비전 e스포츠가 케빈 듀란트, 오델 베컴 주니어,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등으로 구성된 투자사로부터 380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비전 e스포츠는 e스포츠 업계에서 다양한 사업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새너제이 샤크의 소유주와 게임사 개발자, MGM 리조트 소유자 등이 소유주로 나서고 있는 이 회사는 프로게임단 에코 폭스와 비디오 게임 기록 프로그램인 트윈 갤럭시, e스포츠 콘텐츠를 다루는 비전 엔터테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에코 폭스는 NBA 3회 우승자인 릭 폭스와 뉴욕 틱스의 포워드인 자레드 제프리스가 만든 프로게임단이며 지난 해 10월 뉴욕 양키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에코 폭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비롯해 콜 오브 듀티, 기어즈 오브 워4, 베인 글로리와 격투 게임팀을 보유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