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 올리버스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2R 1주차에서 MVP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3승6패를 기록하고 있는 bbq는 올 시즌 연승을 한 번도 달성하지 못했다. 팀 개막전에서 콩두 몬스터를 2대1로 잡아냈지만 락스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에게 연패를 당했고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0으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전환하는 듯했다. 하지만 아프리카 프릭스와 KSV, SK텔레콤과 MVP에게 내리 지면서 4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팀 분위기가 최악으로 흐를 수 있는 상황에서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 bbq는 1위인 킹존을 잡아냈으니 분위기를 반전할 기반을 닦았다. 25일 bbq가 상대할 팀은 2승7패로 9위에 처져 있는 MVP다. 약체라고 할 수 있지만 bbq는 1라운드에서 MVP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MVP가 거둔 2승 중에 1승을 제공했다.
bbq는 킹존을 꺾는 과정에서 정글러 '트릭' 김강윤이 복귀하면서 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프링 초반에 팀이 2승을 거둘 때 함께 했던 김강윤이 잠시 휴식을 취했다가 돌아온 첫 경기에서 승리한 만큼 MVP와의 대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bbq는 포스트 경쟁에 명함을 내밀어 볼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