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 프링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
롤챔스 스프링 포스트시즌을 확정짓고 결승 직행까지 노리는 1위 킹존 드래곤X와 7승 7패로 포스트시즌의 경계선에 있는 락스 타이거즈가 대결했다.
락스의 거센 공격에 롤챔스 1위 킹존이 1세트 초중반 불리한 경기를 펼쳤다. 킹존은 타워를 철거하며 락스를 압박했다. 킹존은 62분 혈투 끝에 승리를 선취했다.
킹존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이 1세트에서 애쉬를 선택, 승부를 결정짓는 전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김종인이 안도하는 표정으로 헤드셋을 벗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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