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한 KSV가 정글러를 '앰비션' 강찬용으로 교체했다.
KSV는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2R 5주차 킹존 드래곤X와의 1세트에서 패하자 정글러를 강찬용으로 교체했다.
킹존을 꺾을 경우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되지만 패할 경우 락스 타이거즈, SK텔레콤 T1에게 진출권을 내줄 수도 있는 KSV는 경험이 많은 강찬용을 출전시켜 반전을 노린다.
강찬용은 25세트에 출전, 13승12패로 승률 5할을 조금 넘겼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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