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는 25일(한국 시간) 열린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8 스프링 6강 플레이오프에서 클라우드 나인을 맞아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갔다.
2세트는 쉽게 풀어갔다. 'Impact' 정언영이 신지드를 고르면서 C9을 흔들었다. 초반 인베이드 상황에서 1킬씩 나눠가진 리퀴드는 신지드 키우기에 들어갔고 초반 라인 습격 방향을 상단으로 잡으면서 신지드가 급성장했다. 상단에서 계속 재미를 본 리퀴드는 계속 싸움을 걸어서 연전 연승하면서 13대7의 킬 스코어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리퀴드는 킬 스코어 3대7로 끌려 갔다.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C9의 원거리 딜러 'Sneaky' 자카리 스쿠데리의 이즈리얼이 멀티 킬을 가져가면서 격차가 벌어진 것. 하지만 리퀴드도 한 방이 있었다. 34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킬을 가져간 리퀴드는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하단을 파고 들면서 브라움과 세주아니, 오리아나를 끊어내고 역전승을 거뒀다.
리퀴드는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100 씨브즈와 4강에서 맞붙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