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P는 11일 e스포츠 프로게임단 리퀴드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SPA가 e스포츠 분야에 투자한 첫 번째 사례다.
SAP는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젊고 IT기술 친화적인 글로벌 e스포츠 커뮤니티에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사로서의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SAP 최고 인사관리책임자 스테판 리스는 "SAP는 e스포츠 업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거쳐 세계적인 프로게임단 팀 리퀴드 후원을 결정했다"며 "e스포츠 후원은 최신 IT 트렌드에 민감하고 뛰어난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과의 접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혁신과 미래지향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SAP의 정신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팀 리퀴드 공동 대표 빅터 구센은 "e스포츠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며 "팀 리퀴드가 필요한 것은 우수한 경기력이며, 스마트 기술 및 데이터 분석 도구는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SAP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팀 리퀴드의 경쟁력 확보를 돕는 솔루션 제공에 최적화된 파트너사"라고 말했다.
SAP의 팀 리퀴드 후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https://youtu.be/nyOmhabarEI)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