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존 드래곤X가 14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결승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3대1로 물리치고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했던 롱주는 2017년 롤챔스 서머에서 정규 시즌 1위에 오르면서 결승에 직행했고 롤챔스 결승전에서는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SK텔레콤 T1을 3대1로 물리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피넛' 한왕호를 영입하면서 더욱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한 킹존은 개막전에서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KSV에게 덜미를 잡혔고 bbq 올리버스에게 1패를 더 당했을 뿐 2라운드에서는 9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16승2패로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은 2015년 스프링과 서머, 2016년 스프링까지 세 시즌 연속 우승하며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을 갖고 있고 킹존이 두 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이에 도전할 기회도 얻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