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 KR] 플레이오프에 강한 미라클, 글럭 꺾었다! 다음 상대는 '블라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2818011434731_20180428195432dgame_1.jpg&nmt=27)
▶미라클 3대1 글럭
1세트 미라클 승 < 용의둥지 > 글럭
2세트 미라클 < 영원의전쟁터 > 승 글럭
4세트 미라클 승 < 파멸의탑 > 글럭
미라클이 플레이오프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미라클은 2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1 플레이오프 1일차 1경기에서 글럭을 상대해 3대1 승리를 차지했다. 피닉스를 기용한 글럭의 운영을 영리하게 받아친 것이 주요했다.
◆'미라클 타임'은 없다! 미라클, 중후반 집중력 발휘해 선취점
피닉스의 대치 능력에 밀려 상단을 압박당한 미라클은 첫 킬까지 내주며 초반 열세에 놓였다. 대신 미라클은 교전에 힘썼고 7분 상단 대치 중 겐지의 궁극기로 2명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용기사에 탑승, 정예 타우렌 족장을 한 번 더 처치해 주도권을 가져왔다.
12분 2명을 추가로 잡아낸 미라클은 16분 다시 한 번 용기사에 올라탔다. 이어 하단에 파고들어 성채를 철거했다. 미라클은 압박을 이어갔고, 3명을 잡아내 글럭의 수비를 약화시켰다. 이어 17분 선취점을 가져갔다.
3분 불멸자 전투에서 승리한 글럭은 소냐를 하단에 보내 경험치를 다수 확보했다. 글럭은 1레벨 격차를 굳혔고, 7분 교전에서 두 명을 잡아내며 다시 한 번 불멸자를 불러 들였다.
글럭은 불멸자와 함께 하단 요새와 성채를 모두 밀어냈다. 이어 후퇴없이 핵을 두드렸고, 8분 대에 핵을 파괴하며 세트 스코어 타이를 만들었다.
![[HGC KR] 플레이오프에 강한 미라클, 글럭 꺾었다! 다음 상대는 '블라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2818011434731_20180428195433dgame_2.jpg&nmt=27)
미라클은 8분 티리엘을 처치해 전력 차이를 벌린 뒤 불멸자를 가져왔다. 이어 하단 요새를 파괴해 2레벨 가까이 앞서 나갔다.
미라클의 다음 목표는 중단이었다. 중단 요새를 파괴한 미라클은 상단 요새까지 압박해 운영의 폭을 넓혔다.
미라클은 14분 다시 한 번 불멸자를 불러 들였고 하단 성채를 파괴했다. 이어 저항에 나선 글럭의 수비진을 처치해 손쉽게 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미라클, 글럭 제압하고 블라썸에게 간다!
미라클은 1분 공성 캠프 진영에서 첫 킬을 가져왔다. 이후 피닉스를 한 차례 더 잡아냈는데, 아군 말퓨리온이 전사해 추가 이득을 굴리지 못했다.
7분 중앙 지역에서 교전이 열렸고, 미라클이 시간차 공격으로 그레이메인을 잡아내며 유리한 상황을 맞았다. 미라클은 9분에도 일방적으로 3킬을 가져왔고, 종탑을 추가한 뒤 글럭에 추가 피해를 입혔다.
하단으로 향한 미라클은 우서와 티리엘을 처치해 지속력 차이를 벌렸다. 이어 종탑을 5개까지 늘려 압박 속도를 높였다.
글럭의 핵 체력이 9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제단이 활성화됐다. 미라클은 하단에서 교전이 열리는 사이 제단을 손에 넣었다. 이어 3대1로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금천=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