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신규 영웅인 브리기테의 공식 합류와 함께 경쟁전 시즌 10이 1일부터 시작됐다고 2일 발표했다.
브리기테는 갑주와 방어에 특화된 지원 영웅이다. 그간 경쟁전을 제외한 게임 모드를 통해 오버워치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즌 10 합류 후 경쟁전 메타를 바꿀 영웅으로 기대감을 높여왔다.
새로운 경쟁전의 시작과 함께 이용자들은 배치 경기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고 더 높은 경쟁전 점수와 등급을 위해 경쟁할 수 있다. 10번의 배치 경기를 완료하면 이번 시즌 전용 스프레이와 이용자 아이콘을 획득한다. 경쟁전 시즌 10 종료 후 상위 500명에 포함된 우수 이용자에겐 이용자 아이콘과 애니메이션 스프레이가 추가로 지급된다.
한편, 지난 4월 17일 첫 선보인 6대6 섬멸전 경쟁전 시즌 1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계속된다. 6대6 섬멸전 경쟁전은 5전 3선승으로 펼쳐지는 오버워치의 신규 콘텐츠다. 앞선 경기서 승리한 영웅은 중복 사용이 불가한 것이 특징으로, 검은 숲, 탐사 기지: 남극, 네크로폴리스, 아유타야, 카스티요 등 총 5개 전장에서 펼쳐진다.
섬멸전 경쟁전 시즌 종료 후 이용자에게는 아이콘, 스프레이와 함께 경쟁전 포인트가 증정된다.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 10 및 6대6 섬멸전 경쟁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홈페이지 내 블로그 포스팅(https://playoverwatch.com/ko-kr/blog/21707376)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