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는 개막일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 킹존 드래곤X를 만나 킬 스코어 4대8로 패한 이후 에보스 e스포츠와의 경기에서는 14킬이나 만들어냈지만 24킬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플래시 울브즈를 상대로는 27분 만에 2대9로 패했고 지역 라이벌인 유럽 대표 프나틱과의 대결에서는 4대15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게 무너졌다.
킹존 드래곤X 또한 리퀴드에게 질 여유는 없다. 프나틱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킹존은 리퀴드를 상대하기 전에 4전 전승의 플래시 울브즈와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 경기에서 이기고 리퀴드까지 잡아낸다면 1위를 되찾을 수 있기에 킹존의 집중력은 대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쉽지 않은 승부를 연달아 치르는 리퀴드가 어느 팀을 상대로 연패를 끊어낼지, 순위 싸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로얄 네버 기브업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
▶에보스 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킹존 드래곤X < 소환사의협곡 > 플래시 울브즈
▶로얄 네버 기브업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플래시 울브즈 < 소환사의협곡 > 에보스 e스포츠
▶리퀴드 < 소환사의협곡 > 킹존 드래곤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