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K-팝 광장에서 올레tv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5 결승전이 열린다.
스타크래트:브루드워로 진행되는 ASL 결승전 3연속 챔피언 이영호를 꺾은 장윤철과 정윤종이 프로토스 동족전을 펼친다.
아프리카TV에서 활약 중인 (왼쪽부터)'오메킴' 김승현, 조기석, '괴수' 도재욱이 ASL 결승 현장에 왔다.
ASL 결승 현장을 찾은 세 명이 재미있는 표정으로 함께 포즈를 취했다.
강남=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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