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김도우 "나를 뽑은 박령우 이기려 독기 품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53020430951823_20180530204355dgame_1.jpg&nmt=27)
김도우가 조지명식에서 자신을 지명한 박령우에게 복수했다.
김도우는 "박령우를 이기고 나서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다가 승자전과 최종전에서 모두 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승자전까지 이기고 나서 세리머니를 했다"라면서 "박령우가 조지명식에서 나를 지명하는 것을 보면서 '내 저그전이 나쁘지 않은데 나를 많이 이긴 자신감이 있구나'라고 생각했고 오늘 꼭 이기고 싶었기에 독기를 품고 연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승자전 1세트에서 전태양에게 패한 김도우는 "전태양이 정말 준비를 잘했고 세 방향을 동시에 견제하는데 정신이 없었다"라면서 "내가 주도권을 가져가야겠다라고 생각했고 전진 우주관문 전략을 썼는데 잘 통하면서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