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리니다드 서병수 '미간에서 발사'

2일 서울시 금천구 VSL 브이플레이스에서 대한민국 다트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VSL 소프트 다트(VSL SOFT DARTS)가 열렸다.

트리니다드 서병수가 다트홀릭 심희우를 잡고 VSL 소프트 다트 4강에 올랐다. 서병수가 다트를 미간에 두고 표적을 바라보고 있다.

VSL이 주최하고 데일리e스포츠 다트라이브가 후원하는 VSL 소프트 다트는 32강 라운드 로빈 방식 이후 16강부터 싱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VSL 소프트 다트 우승자에게는 상금 125만원과 더 월드 스테이지 제팬(THE WORLD STAGE JAPAN) 항공권과 숙박 등 엔트리비가 지원된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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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1	4승 4패	+1(11-10)
6BNK	4승 5패	-2(11-13)
7KT	3승 6패	-5(8-13)
8OK저축은행	3승 6패	-7(8-17)
9DRX	2승 7패	-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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