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진에어 조성주 "내가 꼽은 '원톱' 이병렬 넘었으니 2연속 우승 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60620291912817_20180606203020dgame_1.jpg&nmt=27)
지난 GSL 시즌1의 우승자인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조성주가 2연속 우승을 자신했다.
"이병렬이 워낙 잘하는 선수여서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했는데 그게 더 잘 된 것 같다"라고 승리의 요인을 밝힌 조성주는 "그래도 팀킬이라 기분이 좋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조성주는 "이병렬이 나보다 더 잘했는데 내가 전략이 좋아서 이긴 것 같다. 1, 5세트에서 전략과 마이크로 컨트롤을 통해 이겼는데 원래 그렇게 풀어가려고 했다"라면서 "'카탈리스트'와 '로스트앤드파운드'에서 공성전차를 동반한 러시 전략을 들고 왔는데 잘 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도우와 변현우의 8강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 조성주는 테란보다는 프로토스가 나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불곰이 상향된 최근의 흐름이 자신에게 적합한 것 같아서 프로토스인 김도우가 편할 것 같다"라고 말한 조성주는 "변현우가 연습하는 과정도 봤는데 김도우를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조성주는 "내가 생각하는 원톱 선수인 이병렬을 넘었기에 2연속 GSL 우승도 가능할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