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1라운드 킹존 드래곤X와의 대결에서 원거리 딜러 챔피언인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을 키우는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내리 가져갔다.
3세트에서도 이즈리얼을 가져가면서 정석적인 플레이를 펼친 젠지는 킹존이 초반에 톱 라이너 '큐베' 이성진의 갱플랭크를 노리자 받아쳐서 에이스를 띄우며 승기를 잡았다. '플라이' 송용준의 아우렐리온 솔이 발 빠르게 이동하면서 킬을 추가한 젠지는 23분 만에 넥서스를 밀어내며 1패 이후 2연승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젠지의 승리는 킹존에게 스프링 시즌 이후 첫 패배였다. 스프링 시즌 2라운드에서 9전 전승을 가져가면서 10연승을 노렸던 킹존은 젠지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두 자리 연승에 실패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