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2 결승전 주성욱과의 대결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조성주가 임재덕에 이어 두 번째로 GSL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GSL 시즌1에서 프로토스 김대엽을 4대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오른 조성주는 시즌2에서도 프로토스 주성욱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조성주는 GSL에서만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더욱 눈에 띈다. IEM 시즌12 월드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른 조성주는 WESG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억대 상금을 받았고 GSL 시즌1과 시즌2를 연이어 제압하면서 2018년 최고의 선수 자리를 이미 확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