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조 5라운드에서 강민수를 다시 만나 1, 2세트를 내줬던 이신형은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가면서 대역전승을 거뒀고 패자 결승에서는 독일 저그 'Lambo' 줄리안 브로직을 3대0으로 격파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어윤수를 만난 이신형은 듀얼 토너먼트의 특성상 승자전을 통해 올라온 어윤수에게 한 세트를 주고 시작하는 불리한 상황에 처했고 첫 세트를 내주면서 0대2로 끌려갔지만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전황을 뒤집었고 '드림캐처'에게 패했지만 '16비트'에서 승리하면서 4대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