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NG와 FW는 5월에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에서 1위 결정전을 치를 정도로 좋은 성과를 냈다. FW가 6연승을 달리면서 치고 나갔고 RNG가 중반까지 3승3패로 지지부진했지만 막바지에 연승을 이어가면서 두 팀은 7승3패로 타이를 이뤘다. 1위 자리를 놓고 펼쳐진 순위 결정전에서 RNG가 이기면서 RNG는 4강에서 유럽 대표 프나틱을, FW는 한국 대표 킹존 드래곤X를 상대해야 했다. 그 결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에서 2승1패로 RNG가 앞섰고 FW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4승1패로 RNG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FW는 헝하오슈안의 자리를 한국인인 '무진' 김무진으로 메웠다. 한국팀에서 뛴 경력이 없어 한국 팬들에게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김무진은 FW를 2018 스프링 우승으로 이끌었고 MSI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인지도를 끌어 올렸다.
최근 들어 정글러가 브라움과 라칸, 누누 등 서포터 챔피언을 들고 경기를 치르는 적도 있지만 이 선수들에게 잘 어울리지는 않는다. 헝하오슈안은 LPL 서머에서 8경기에 출전, 브라움을 한 번 선택해지만 패했고 김무진은 한 번도 서포터형 챔피언을 선택한 적 없이 6전 전승을 내달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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