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리그는 7일(한국 시간) 베트남에서 열린 리프트 라이벌즈 2018 TCL-LCL-VCS 대회 결승에서 컨티넨털 리그 팀들을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세를 몰아 LCL과의 결승전에서 로열 밴디츠를 1세트 주자로 내세운 터키 리그는 로열 밴디츠가 저스트를 상대로 21대10이라는 큰 킬 스코어로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카이사를 뽑았지만 EU 스타일로 배치한 로열 밴디츠는 저스트와의 실력 차이를 확연하게 드러내면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 출전한 유스 크루는 갬빗 e스포츠를 상대로 킬 스코어에서 20대18로 앞섰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대패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24분과 26분에 벌어진 두 번의 전투에서 4킬씩 두 번 승리했던 유스 크루는 마지막 전투에서 하이머딩거에게 2킬, 녹턴과 애쉬에게도 각각 1킬을 내주면서 넥서스를 잃었다. 골드 획득량과 킬 스코어 모두 앞서고 있었지만 갬빗의 한 점 돌파를 버텨내지 못했다.
마무리도 슈퍼 매시브가 해냈다. 루시안과 블리츠 크랭크를 하단에 배치하면서 정상적인 운영을 택한 슈퍼 매시브는 이창석의 아트록스가 강타를 들고 나왔고 첫 킬까지 챙겼다. 8분까지 중규모 전투를 벌여 난타전을 펼쳤던 슈퍼 매시브는 갬빗의 외곽 포탑을 돌려 깎으면서 격차를 벌렸고 21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에이스를 띄웠고 일방적으로 몰아치면서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