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22일(한국 시간) 열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8 서머 5주차에서 미스피츠 게이밍을 상대로 오공을 깜짝 카드로 꺼내 들며 승리했다.
초반 침투 작전 과정에서 상단으로 5명이 숨어 들어간 프나틱은 문도 박사를 끊어내면서 순조롭게 첫 킬을 가져갔다. 하지만 9분에 하단으로 3명이 모이면서 공격을 시도한 미스피츠에게 라이즈와 파이크가 연달아 잡혔고 드래곤까지 내주면서 끌려 가는 듯했다.
17분에 중앙으로 오공과 파이크가 이동해 야스오를 끊어낸 프나틱은 2분 뒤에 또 한 번 야스오를 잡아내면서 중앙 외곽 2차 포탑까지 무너뜨렸다. 공세를 이어간 프나틱은 21분에 상단에서 두 패로 나뉘어 싸움을 벌였고 두 곳 모두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프나틱은 서머 스플릿 개막 이래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9전 전승을 달리던 미스피츠에게 첫 패배를 안겼고 7승3패가 되면서 G2 e스포츠와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