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스피릿' 이다윤 "MVP의 필살기에 뜨끔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5233513064223cf949c6b9123811052.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이 MVP의 3강타 조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1세트에서 3강타 조합을 당한 기분을 묻자 이다윤은 "강타를 3명이나 들고 나올 줄 전혀 몰랐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글 지역으로 들어갔는데 사냥할 것이 전혀 없었다"라면서 "텅텅 비어 있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고 털어 놓았다.
1세트를 마치고 나서 코칭 스태프와 웃으면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는 "모데카이저와 카서스가 홀로 라인에 섰을 때 미니언을 잘 잡고 정말 강하다. 그 두 챔피언이 아니면 되겠다 싶어서 금지하자고 이야기를 하셔서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해서 웃었다"라고 답했다. 이다윤은 또 "그래서 두 개의 챔피언을 금지시켰는는데 MVP가 하이머딩거를 선택하는 것을 보고 '정말 준비를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도 덧붙였따.
이다윤은 "오늘 열린 세 경기가 모두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는데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2연패를 끊고 나서 치고 나가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되겠다"라고 각오도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