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파 고모' 전수형과 '핵펠레' 한승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61942200443774bcc1e0382184821539.jpg&nmt=27)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 김승섭과 서지원, 박시준이 함께 하는 아마추어 팀과 김태승, 임태산. 강준호의 캐리어 팀이 시즌 첫 경기를 펼쳤다.
전수현 아나운서(왼쪽)와 한승엽 해설 위원이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 출전 선수들의 전력을 분석했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하반기 진행 예정인 챔피언십 정규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