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리어 김태승 '승리의 포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62033190353274bcc1e0382184821539.jpg&nmt=27)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 김승섭과 서지원, 박시준이 함께 하는 아마추어 팀과 김태승, 임태산. 강준호의 캐리어 팀이 시즌 첫 경기를 펼쳤다.
캐리어 두 번째 주자 김태승이 서지원을 2대1로 꺾고 이어 펼쳐진 3경기에서 1대0으로 박시준까지 잡아냈다. 캐리어 팀 선수들이 2연승을 거둔 김태승을 안았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하반기 진행 예정인 챔피언십 정규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