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이 998킬까지 달성한 세부 기록(사진=OGN 생중계 화면 캡처). 젠지 e스포츠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7번째로 1,000킬을 달성했다.
강찬용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6주차 젠지 e스포츠와의 그리핀과의 1세트에서 2킬을 가져가면서 1,000킬을 달성했다.
강찬용은 11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합류전에서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그리핀의 톱 라이너 '소드' 최성원의 스웨인을 잡아냈고 35분에 중앙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또 다시 최성원의 스웨인을 제거하면서 1,000번째 킬을 만들어냈다.
2011년 MiG 블레이즈의 미드 라이너로 데뷔한 강찬용은 미드 라이너로 활동하던 2014년 서머까지 정확하게 500킬을 달성했다.
정글러로 전환한 2015년 스프링부터 24일 경기까지 498킬을 올린 강찬용은 그리핀과의 1세트에서 2킬을 추가하면서 정글러로도 500킬을 달성, 통산 1,000킬을 기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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