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에이전시 이앤프로스포츠는 27일 배틀코믹스에서 정글러로 활약한 장승규가 터키 LoL 팀 유스 크루 e스포츠로 이적, 첫 해외 도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적을 주선한 이앤프로스포츠 측은 "시즌 중 이적은 흔하지 않지만 팀에서 이적 성사를 위해 높은 적극성을 보였다"며 "선수가 터키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을 시작하는 장승규는 "터키라는 먼 국가에 가게 되어 긴장이 되지만, 숙소를 비롯한 시설도 좋고 팀 관계자 분들이 친절해서 편하다"며 "영어 실력도 키우고 팀의 목표에 맞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