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킹존 강동훈 감독 '오늘 바텀이 제일 중요해'
28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는 두 팀 아프리카 프릭스와 킹존 드래곤 X가 맞붙었다.
킹존의 강동훈 감독이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의 연습을 지켜봤다.
마포=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