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프리미어 리그 2018 서머가 열렸다.
P리그에 참가한 안성호가 입을 꾹 다물고 경기를 준비했다.
단독 리그로 새롭게 출범한 던파 프리미어 리그는 총력전 모드로 열리는 개인전 P리그와 타임 어택으로 진행되는 팀전 E리그로 진행된다. 던파 프리미어 리그 본선은 8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간 총 상금 1억 5,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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