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락스 한승철 "문호준팀 이길 자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1620463504121b78bb582522184821539.jpg&nmt=27)
한승철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개막전 경기에서상대 에이스인 정승하를 꺾으며 팀의 역전에 발판을 마련했으며 4대4에서도스위퍼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Q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한달 동안 합숙하면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아 기분 좋다.
A 3차 때는 내가 대장인 팀에 있었다면 지금은 잘하는 형들과 하게 돼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경기가 더 잘되는 것 같다. 형들이 달려주고 내가 막으니 너무 편하더라.
Q 팀이 0대2인 상황에서 출전했다. 긴장했을 것 같던데.
A 이길 줄 알았던 (김)승태형이 져서 긴장은 됐지면 이길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더라. 연습을 정말 많이 했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 이길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Q 실력이 는 것 같다.
Q 본인 덕에 역전의 발판이 마련돼 뿌듯했을 것 같던데.
A 솔직히 조금 자랑스러웠지만 옆에 (김)승태형이 있어서 크게 기뻐하지는 않았다. 오늘 결과가 뿌듯하긴 하다.
Q 단체전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다.
A 동료들이 신뢰를 하다 보니 내가 막기만 하면 무조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내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 생각이 많아지면 플레이가 꼬이기 마련인데 내 역할이 분명하다 보니 잘 보인 것 같다. 오늘 플레이는 매우 만족스럽다.
Q 다음 상대가 문호준이 속한 아프리카다.
A 아프리카 플레임을 우리가 10대1로 이긴 적이 있다. 우리가 자만하지 않고 준비만 잘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리그에서 상대로 (문)호준이형을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에 크게 무섭지 않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지원해 주시는 락스 게이밍과 박인재 감독님, 동료들에게 고맙다. 무조건 우승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