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1라운드 5전3선승제 경기가 열린다.
2017 롤드컵 결승에서 대결했던 젠지 e스포츠와 SK텔레콤 T1이 롤드컵을 위한 첫 관문에서 맞닥뜨렸다.
1세트를 승리한 SK텔레콤이 2세트 원거리 딜러로 트위치를 기용했다.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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