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젠지 '크라운' 이민호 "그리핀전이 가장 어려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619591606152b1ec91bdee2184821539.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미드 라이너가 1라운드부터 최종전까지 모두 승리하면서 월드 챔피언십 티켓을 따내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승부로 그리핀전을 뽑았다.
선발전 1라운드부터 최종전까지 연승을 따낸 소감을 묻자 이민호는 "제일 아래 단계에서 맨 위까지 올라오는 것이 워낙 어려웠기에 마음을 비우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떤 경기가 가장 어려웠느냐는 질문에 이민호는 "모든 경기가 다 어려웠지만 그리핀과의 2라운드가 정말 힘들었다"라면서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모여 있었고 만약 우리가 패한다면 지난 시즌 롤드컵 우승팀이 탈락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것이기에 잃을 것이 많아서 불편하게 경기를 치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민호는 "롤드컵에 세 번 연속 나갈 기회를 얻었는데 여느 대회보다도 어려운 과정을 뚫고 나왔기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