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9 니콜라이 옌센 '나 찍는 거지?'
2018년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 프로 팀을 가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이 1일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렸다.
북미 대표 클라우드 나인(C9)과 브라질 대표 카붐 e스포츠가 2018 롤드컵의 막을 열었다. C9 미드 라이나 니콜라이 옌센이 카메라를 빤히 보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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