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갬빗 정글러 다닐 레셰트니코프, 머리가 '지끈'
2018년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 프로 팀을 가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이 1일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렸다.
갬빗 e스포츠가 독립국가연합 대표로 2018 롤드컵에 출전했다. 갬빗 정글러 다닐 레셰트니코프가 이마에 손가락을 얹고 있다. 갬빗 게이밍은 롤드컵 개막전에서 지-렉스에게 패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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