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는 14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16강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B조에서 클라우드 나인에 이어 바이탤리티에게도 패배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두 번째 경기에서 '앰비션' 강찬용을 기용하며 변수를 만들려 했던 젠지는 20분에 중앙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패한 뒤 전방위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패했다.
1승4패가 된 젠지는 남아 있는 로얄 네버 기브업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2승4패밖에 되지 못한다. 이미 로얄 네버 기브업과 바이탤리티가 3승을 따냈기에 젠지는 탈락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