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한두열 "저그전은 자신감이 절반 이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18202245010613cf949c6b9115221713.jpg&nmt=27)
한두열이 오늘 막을 올린 KSL 시즌2 개막전에서 가장 먼저 웃었다. 그 비결은 바로 선공이었다.
한두열은 "오늘 오면서 김성대에게 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왔는데 아쉬운 세트가 몇 번 나오면서 주도권을 잃을 뻔했다"라면서 "3세트에서 패하고 난 뒤에 내가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이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했고 좋은 성과가 났다"라고 말했다.
3세트에서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펼쳤던 한두열은 "내가 병력을 위로 돌리지 않고 입구를 막는데 활용했다면 뮤탈리스크가 나오면서 이기는 싸움이었는데 판단이 좋지 않았다"라면서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재호와 정윤종 중에 원하는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정윤종을 꼽았다. 한두열은 "이재호가 저그전을 너무나 잘하는 테란이기에 피하고 싶다"라면서 "이재호만 만나지 않으면 8강에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