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4 EA 챔피언스컵(이하 EACC) 2018 윈터 한국대표 최종 한 팀을 선발하는 와일드카드 풀리그가 열렸다.
정재영, 이상태, 신보석의 메소드와 원창연, 변우진, 이호의 퍼스트가 피파온라인4 EACC 와일드 카드 풀리그 2일차 첫 경기를 장식했다.
퍼스트 첫 주자 변우진이 메소드 신보석에게 2연속 실점을 했다. 퍼스트의 에이스 원창연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변우진의 경기 화면을 봤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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