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KPL] ESC 729 '일루젼' 조성빈 "부모님 앞에서 이겨서 더 기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22222425095473cf949c6b9220718199.jpg&nmt=27)
ESC 729에서 미드 라이너를 맡고 있느 '일루젼' 조성빈이 개막일부터 두 세트 MVP를 따내면서 MVP 포인트 단독 1위에 올랐다.
Q 승리한 소감은.
A 개막일에 첫 승을 해서 좋고 MVP 싹쓸이해서 좋다. 특히 부모님이 응원하러 오셨느데 이겨서 더 좋다.
A 탱커들을 녹일 수 있는 고정 화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미드 라이너가 보통 뒤로 빠지는데 초선은 앞에서 자리를 잡고 공격할 수 있는 영웅이다.
Q 팽팽하게 대치하던 2세트에 패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다.
A 초반에 말려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멘탈을 잡았다. 코칭 스태프도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멘탈을 잡으면 3세트에서 이길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셨다.
Q 3세트에서는 무측천을 골랐다. 요즘에 잘 쓰지 않는 영웅인데.
Q ESC 729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A 누군가는 '지린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한국에서 좋은 숫자인 7이 영어의 '~를 향해'라는 전치사 'to'를 거쳐 중국에서 영원하다라는 뜻의 숫자인 '9'로 이어져라는 말이다. '행운이 영원히 이어져라'라고 풀이할 수 있다.
Q 라이벌로 어떤 팀을 꼽고 있나.
A 킹존 드래곤X이다. 킹존은 가장 먼저 왕자영요팀을 꾸렸고 오래도록 호흡을 맞춰왔다. 이들과 팽팽하게 경쟁을 펼치고 싶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