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KPL] 킹존 '코어' 정용훈 "하루 10시간 훈련해도 즐겁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23194807036833cf949c6b9220718199.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미드 '코어' 정용훈은 하루 10시간 이상 휴대전화를 붙들고 있다. 물론 왕자영요 때문이다. 개인 연습과 팀 연습을 포함하면 7~8시간 동안 전화기를 잡고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웃음이 떠나지 않은다. 모바일 e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왕자영요의 프로 선수가 됐고 공식 리그에도 출전하면서 게임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정용훈은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기에 덤덤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긴 했지만 자신의 활약에 뿌듯한 듯 연신 웃었다.
다음은 정용훈과의 일문일답.
Q 어제와 오늘 모두 이기면서 유일하게 연승을 달렸다.
A 이겨서 기분이 좋고 예상했던 결과라서 덤덤하다.
Q 1세트에서 양옥환을 고른 이유는.
Q 액토즈 스타즈 골드의 실력이 대단했다. 2세트에서는 질 뻔했는데.
A KCC에 참가했던 멤버가 많아서 그런지 잘하더라.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것 같다.
Q 2세트에서 킬 스코어를 2대8까지 뒤처졌다가 역전했다. 그 때 어떤 콜이 나왔나.
A 우리 조합이 뒤로 가면 좋으니까 버텨보자고 하더라. 실제로 우리가 후반 조합이어서 계속 기다렸다. 오더를 서포터 'YK' 장형준이 내리는데 기다리자는 콜이 많이 나왔다.
Q 이번 대회 목표는.
A 큰 변수가 없는한 우리가 잘 나갈 것 같다. 2라운드에서 다른 팀이 어떻게 할 지 모른다.
Q 하루에 연습은 얼마나 하나.
A 하루에 많이 하면 10시간 이상 훈련한다. 휴대전화가 뜨거워질 때도 있지만 연달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다. 개인 연습과 팀 연습 시간이 따로 있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왕자영요 프로리그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주면 좋겠고 막내라서 팀의 재기발랄함을 담당하고 있는데 약간 '오버'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