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2주 1회차 경기가 열렸다.
KRKPL 1주차 2연승의 ESC 729와 1패 후 승리를 따내며 기세를 올린 락스 피닉스가 대결했다.
락스가 1, 2세트 다른 전략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락스 김기웅 코치(왼쪽)와 미드 라이너 '글로우' 이진영이 손을 맞잡고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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