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문학 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최강 팀을 가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열린다.
중국 대표 인빅터스 게이밍(IG)와 유럽 대표 프나틱이 롤드컵 결승 맞대결을 펼친다.
전 프로게이머 '막눈' 윤하운, '엑스페션' 구본택 등이 롤드컵 결승전 경기장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팬들과 게임을 즐겼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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