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토 팀이 '유럽 최강' 디그니타스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리치' 이재원은 이번 우승에 대해 "기분이 너무 좋고 내가 좋아하는 알라라크를 사용해 우승할 수 있어 더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계 대회 3개에서 우승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케' 이정혁은 4강전보다 결승을 쉽게 이긴 것 같다는 질문에 "4강전 2대2 상황에서 채도준 코치가 팀 리퀴드만 꺽으면 우승할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올라올 수 있었는데 맞붙어보니 디그니타스는 쉽지 않은 상대"라며 "정말 어렵게 이겨서 얻은 우승"이라고 말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