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주차 경기가 시작됐다.
KRKPL 첫 시즌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선두권을 노리는 MVP와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6위 크레에이티브 밸류가 대결했다.
MVP 사이드 '밍' 정민기가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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