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김민철, 럴커로 방어한 뒤 휘몰아치며 2대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122213138060913cf949c6b9123811052.jpg&nmt=27)
▶김민철 2-1 변현제
2세트 김민철(저, 3시) < 로드킬 > 승 변현제(프, 9시)
3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변현제(프, 5시)
김민철이 럴커 방어선으로 세 차례 수비해낸 뒤 그동안 모은 병력으로 몰아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뒤집었다.
김민철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2018 시즌2 16강 B조 최종전 변현제와의 3세트에서 프로토스의 조합된 병력을 맞아 언덕 럴커로 수비해낸 뒤 저글링과 럴커, 히드라리스크로 몰아쳐서 승리했다.
변현제가 앞마당에 파일런과 포지,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일찌감치 넥서스를 가져가자 드론을 대거 늘린 김민철은 히드라리스크를 대거 생산해 변현제의 질럿 3기 러시를 막아냈다. 히드라리스크를 내려보내 변현제에게 캐논을 강제시킨 김민철은 입구에 지어진 게이트웨이와 포지를 깨뜨린 뒤 퇴각했다.
변현제가 3시에 넥서스를 갖춘 것을 확인한 김민철은 저글링 한 부대로 캐논 방어선을 무너뜨렸다. 럴커와 저글링, 히드라리스크를 이끌고 중앙으로 진출한 김민철은 변현제의 사이오닉 스톰을 정면으로 맞으면서도 병력 수에서 완벽하게 우위를 점하면서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