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SKT '페이커' 이상혁 "시끄러운 만큼 빨리 친해졌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20214915034363cf949c6b9221148158102.jpg&nmt=27)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이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비시즌 기간에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드림팀이라는 평가를 받은 SK텔레콤은 APK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30분이 되기 전에 마무리하면서 이름값만큼의 성과를 냈다.
승리한 소감을 묻자 이상혁은 "이번 KeSPA컵의 목표를 우승으로 잡고 있는데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 기분 좋다"라면서 "1세트에서는 상대의 견제를 유도하고 역이용하면서 좋은 플레이를 펼친 것 같은데 2세트에서는 르블랑의 사슬에 묶이는 조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어서 어색하지는 않으냐는 질문에 이상혁은 "다들 말이 많아서 시끄럽기는 한데 그런 분위기 덕에 빨리 친휴ㅐ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상혁은 "비시즌 동안 화제를 모았던 우리 팀의 경기를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셔서 고맙다. 앞으로도 잘하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